강원도지사 후보군 원창묵 강원도 관광메카 만들 것..!

강원도 인구 절벽 갈수록 심각 특단의 조치 없이는 2033년 화천 , 양구 , 고성은 인구 1만명 미만의 도시로 전락 각 지역별 특성을 살려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절벽을 해결할 것이며 테마가 있는 강원도로 탈바꿈시킬 계획 가지고 있다며 원창묵 강원도지사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한국 IT에 메타버스가 있다면 강원도엔 미래 관광자원이 있다.

“물의 도시 춘천” , “사통팔달의 도시 원주” , “해양의 도시 강릉”을 기점으로 각 지자체의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극대화 계획 최근 임시 개장한 춘천의 레고랜드의 교통문제와 의암호를 배경으로 한 수상공연장 및 물 위를 걷는 보행 현수교 설치 춘전을 전국적인 명소로 탈바꿈시킬 것이며 해양도시인 강릉은 동계올림픽 유산을 적극 활용하여 e스포츠 저변 확대 기여하고 2027년까지 강릉에서 인천 송도까지 2시간 이내, 서울 강남권(수서)까지 1시간 10분대로 연결하는 강릉의 수도권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하였다. 강원도 원주권역은 현재 간현유원지의 활성화로 관광인프라가 최상의 상태까지 안착되었으며 금년 여주~원주 전철 공사가 시작되며 준공 시 강원도 원주가 아닌 수도권 생활권으로 진입 활 것으로 예상한다. 관광산업은 대한민국에 강원도가 아닌 전 세계를 상대로 할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원주 3선의 경력을 바탕으로 차근히 준비할 것이다.

 

 

■ 강원도청 이전 이슈

강원도청 이전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도청은 춘천에 있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도청을 춘천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은 행정수도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균형발전 차원의 정책과는 다른 문제" 대신 원주를 비롯한 영서 남부권과 영동권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편의를 위해 원주와 강릉에는 별도 청사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강원도 각 지역별 현안

지역	현안
양양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삼척,영월,정선, 태백	삼척~영월 동서고속도로
철원,화천	중앙고속도 조기 연장
홍천	홍천~경기 용문 간(34.2㎞) 철도망 건설사업
화천,양구,인제,평창,영월	강원내륙 고속도로
속초,고성	영동북부 고속도로
태백,정선	폐광지역 내 내국인 면세점 설치
정선	가리왕산
동해시	강릉과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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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당선이 된다면 동해안의 잦은 대규모 산불과 관련하여 강릉에 산림항공본부 영동 분소 설치 하치하여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각 지역별 현안에 대하여 각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조기개통 및 예비타당성 통과 등 조기에 결실이 맺을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두루 살피겠다고 하였으며 각 언론의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하였다.

 

■ 원주시장 제직시 주요 공약 이행

구분	내용
1	여주 ~ 원주 전철
2	원주 혁신도시 준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포함한 13개기관 이전완료)
3	원주 기업도시 준공( 인구 3만명 육박)
4	간현관광지 개발 ( 월15만 내외 방문 )
5	남원주역세권 개발 ( 현재 개발 중 )
6	부론산업단지 개발
7	원주천댐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