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정수기 특별할인몰 바로가기 자세히보기

이슈 및 일반

강원도지사 후보 공약 비교 국민의 힘 김진태 vs 민주당 원창묵

큐티한 2022. 4. 7. 01:50
반응형

강원도지사 후보와 관련하여 현재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정확한 출마의사 밝히지 않고 있어 출마 선언을 한 국민의 힘 김진태 전의원과 민주당 원창묵 전시장의 공약 비교를 검토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 울산바위

 

■ 강원도지사 후보 국민의 힘 김진태 전의원 공약

(1) 1호 공약으로 강원경제특별자치도를 손꼽았다. 이는 지난 대선 때 윤석열 당선자가 공약으로 발표한 공약과 같으며 그 뜻을 이어 강원도가 앞으로 발전하는 데 있어 기업과 시장경제가 활성화되어야 잘 사는 강원도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2) 200만 강원시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전 의원은 “기업이 들어오고 사람이 늘어나는 강원도를 만들겠다” “청년들이 고향 떠나지 않고도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하겠다” 고 공약 하였으며  광역순환교통망 구축, 춘천~원주~강릉 등 5대 거점별 신성장산업 육성, 성락관 폐광지 부흥 등을 약속했다.

고속도로고속도로

 

(3) 원주에는 삼성전자가 평택 공장 이후 추가로 반도체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강원도 산업경제 중심지이자 대규모 공장 유치에 최적화돼 있는 반도체 공장을 유치하겠다는 공약과 원주 옛 종축장 터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반도체삼성전자 스마트폰

 

(4)동해시의 발전요소로 크게 두 가지를 공약했다. 첫 번째는 교통인프라(SOC) 활성화와 두 번째 신성장산업으로 수소산업과 물류를 강조했다.

 

(5) 기업형 벤처캐피털(CVC)(CVC) 등과의 적극적 교류를 통해 강원도 기업들에 대한 투자 유치 확대 등을 향후 공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강원도 주요 공약이기도 했던 소형 화물차 특화 e-모빌리티 핵심산업으로 육성을 기반으로 강원도 지방에 특화된 소형 화물차 중심의 틈새시장을 겨냥하고 미래혁신특화산업으로 확대발전

투자전기차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20775 

 

강원도지사 후보군 신경전…김진태 공약놓고 비판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들이 상대 후보의 공약을 비판하고 나서는 등 선거전이 본격화 되고 있다.김진태 예비후보는 원주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는 지난 4일 도청에서 원주 부론국가산

www.kado.net

https://mbcnewsgangwon.kr/article/JCqbwoK8wUmqWcBazHW

 

원주에 삼성반도체공장 유치 공약.. 현실성은? ::::: 기사

원주에 삼성반도체공장 유치 공약.. 현실성은?

mbcnewsgangwon.kr

 

반응형

 

■ 강원도지사 후보 더불어민주당 원창묵 전시장 공약

 

(1) 물의도시 춘천과 관련하여 최근 임시 개장한 춘천의 레고랜드의 교통문제와 의암호를 배경으로 한 수상공연장 및 물 위를 걷는 보행 현수교 설치 춘전을 전국적인 명소로 탈바꿈시킬 것

 

(2) 해양도시인 강릉은 동계올림픽 유산을 적극 활용하여 e스포츠 저변 확대 기여하고 2027년까지 강릉에서 인천 송도까지 2시간 이내, 서울 강남권(수서)까지 1시간 10분대로 연결하는 강릉의 수도권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

 

동해안양양

 

(3) 강원도 원주권역은 현재 간현관광지의 활성화로 관광인프라가 최상의 상태까지 안착되었으며 금년 여주~원주 전철 공사가 시작되고 준공 시 강원도 원주가 아닌 수도권 생활권으로 진입 활 것으로 예상한다. 관광산업은 대한민국에 강원도가 아닌 전 세계를 상대로 할 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원주 3선의 경력을 바탕으로 차근히 준비할 것이다.

 

간현관광지간현관광지

 

(4) 강원도청 이전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도청은 춘천에 있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도청을 춘천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은 행정수도나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균형발전 차원의 정책과는 다른 문제" 대신 원주를 비롯한 영서 남부권과 영동권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편의를 위해 원주와 강릉에는 별도 청사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5) 동해안의 잦은 대규모 산불과 관련하여 강릉에 산림항공본부 영동 분소 설치 하치하여 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각 지역별 현안에 대하여 각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조기개통 및 예비타당성 통과 등 조기에 결실이 맺을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두루 살피겠다고 하였다.

지역 현안
양양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삼척,영월,정선태백 삼척~영월 동서고속도로
철원,화천 중앙고속도 조기 연장
홍천 홍천~경기 용문 간(34.2철도망 건설사업
화천,양구,인제,평창,영월 강원내륙 고속도로
속초,고성 영동북부 고속도로
태백,정선 폐광지역 내 내국인 면세점 설치
정선 가리왕산
동해시 강릉과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

 

 

http://www.kwnews.co.kr/nview.asp?aid=222040600145 

 

“원창묵 전 시장 잘하고 있어” 이광재 의원 출마설 선 그어

강원도지사 차출설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이광재(원주갑) 국회의원은 6일 “3선을 지낸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일찌감치 시장직에서 사퇴하고 도지사 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성

www.kwnews.co.kr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10_0001789271&cID=10805&pID=10800 

 

원창묵, 강원지사 선거운동 계획 발목 잡은 당에 작심 발언

[원주=뉴시스] 김경목 기자 = ·원창묵(62) 전 강원 원주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강원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작심한 듯 당의 처분에 불만을 쏟아냈다

www.newsis.com

 

 

반응형